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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뷰/소품

스타벅스 텀블러 추천, 그립감 좋은 콩코드 하우스 텀블러 473ml

by 소소짱 2023. 10. 4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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텀블러는 세균번식에 취약하기 때문에 짧게는 6개월에서 길게는 2년 사용 후 교체해야 한다고 합니다. 일회용품 사용도 줄이고 오래된 텀블러도 교체할 겸 텀블러를 구입했는데요. 제가 구입한 스타벅스 콩코드 텀블러를 리뷰해 보겠습니다.

품명 : 스타벅스 SS 콩코드 하우스 텀블러 그린
용량 : 473ml
가격 : 34,000원


스타벅스 ss 콩코드 하우스 텀블러는 보온병 형태로 음료가 든 상태로 가방에 넣어도 셀 걱정이 없어서 좋아요. 전체적으로 얄팍한 모양으로 특히 가운데 부분이 쏙 들어가 있어서 그립감이 좋아요. 한 손으로 들기 적당해서 들고 다니기 부담스럽지 않아요.  그린, 블랙, 브라운, 화이트 4가지 색상으로로 저는 스타벅스 시그니처 컬러인 그린을 선택했어요. 유광의 그린색이 오묘한 느낌을 주고 스타벅스 로고도 잘 보입니다. 스테인리스 재질로 보온, 보냉 가능한 텀블러예요. 용량은 473ml로 그란데 사이즈까지 담을 수 있어요. 바닥에 미끄럼 방지기능이 있어 안전합니다.

스타벅스 온라인스토어

 

뚜껑이 뒤로 완전히 넘어가지 않고 사진처럼 약간 위로 세워져 있어요. 음료를 마실 때 불편할까 걱정했는데 괜찮았어요. 

텀블러 내부는 스테인리스 재질로 변색에 강하고 보온, 보냉 기능이 있어요. 꼭 세척 후 사용하세요

바닥에 미끄럼 방지 기능이 있어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. 

 

 

스타벅스 콩코드 하우스 텀블러 장점

1. 스태인리스 재질로 보온, 보냉 가능
2. 그립감이 좋아 들고 다니기 편함
3. 스타벅스 시그니처 그린색이 예쁨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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